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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6,471.17로 398.66포인트(5.80%) 급락하고, 코스닥은 824.46으로 9.74포인트(1.17%)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마감 기준으로 다우 53,453.15(+109.75, +0.21%), 나스닥 26,315.64(+25.93, +0.10%), S&P 500 7,703.40(+11.64, +0.15%)로 소폭 올랐다. 공포·탐욕 지수는 51(중립) 수준이다.
다우·나스닥·S&P 500은 모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와 KB Think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미 재무부의 ‘기습 바이백’에 화색을 띠며 강세로 출발한 것으로 보도됐다. 같은 시각 나스닥100선물은 29,498.00으로 88.00포인트(0.30%) 내렸다. Investing.com 한국어는 나스닥이 최저 호가 미달을 이유로 OSR 헬스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전했으나, 지수 등락과의 직접 연관은 헤드라인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국채금리·유가·중동 긴장 관련 보도는 전일 연속 하락 국면을 다루는 것이 많아, 이번 소폭 반등의 배경을 그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코스피는 6,471.17에 마감하며 5.80% 급락했고, 코스닥은 1.17% 하락했다. YTN은 외국인·기관의 4.8조 원 순매도를 급락과 함께 전했고, 연합뉴스는 코스피가 5.8% 급락해 6,471에 마감하고 코스닥은 1.2% 내렸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다른 보도에 따르면 미 국채 금리·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지수가 출렁였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원·달러 환율은 10개월여 만에 1,300원 대로 올랐다. 한편 머니투데이 등은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고 ‘삼전닉스’를 빼도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전해, 실적 개선과 당일 급락이 병존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관련으로는 개인 ETF 매수, 상장예비심사·상장 추진, 상폐 요건 강화 등 보도가 있으나 당일 1.17% 하락의 원인을 그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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