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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20일) 뉴욕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한국 증시 정오 기준으로는 코스피가 6,934.80(+1.20%)으로 오르고 코스닥은 800.57(-4.79%)로 크게 밀리는 차별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54(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립권에 있다.
다우지수는 52,759.21(-1.32%), 나스닥은 26,067.17(-1.00%), S&P500은 7,641.16(-0.87%)로 동반 하락했다(각각 2026.08.20 마감 기준). 신아일보·연합뉴스·아주경제 등에 따르면 美 국채금리 반등(상승)과 월마트 실적 부진, 유가 관련 악재가 겹치며 지수 하락을 압박했고, 매일일보·뉴스핌은 재무부 바이백(국채 매입) 효과가 하루 만에 소멸됐다는 진단을 전했다. 한편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나스닥이 -1.00%인 가운데 SOXX가 +0.52%로 AI 반도체 쪽 반등 흐름이 있었다고 짚었고, 나스닥100선물은 29,389.00(+0.30%)으로 소폭 상승세다.
코스피는 6,934.80(+82.22, +1.20%)으로 상승 중이고, 코스닥은 800.57(-40.32, -4.79%)로 급락세다. 한겨레는 코스닥 5%대 급락과 함께 ‘매도 사이드카’ 발동을 보도했고, 한국경제는 코스닥 800선 붕괴 속 코스피가 반도체 상승에 힘입어 6800선(보도 시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장 초반 매일경제 마켓 등은 美 국채 금리·유가 재상승 부담으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고 했으나, 정오 무렵에는 v.daum.net 보도처럼 혼조 속 코스피 상승 탄력이 모색되는 양상이다. 코스닥 급락의 세부 업종·종목 배경은 관련 보도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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