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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6,696.96(-3.12%)로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813.33(+1.42%)로 올랐습니다. 미국은 8월 21일(금) 기준 다우 53,277.01(+0.98%), 나스닥 26,180.46(+0.43%), S&P 500 7,674.37(+0.43%) 모두 상승했으나, 24일 새벽 나스닥100선물은 29,169.50(-0.74%)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56(탐욕)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중립~탐욕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 8월 21일(금)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0.98%, S&P 500 0.43%, 나스닥 0.43%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국채금리 부담 속에서도 지수가 올랐으며, 연합인포맥스는 S&P500 선물이 연속 조정 뒤 소폭 상승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YTN·연합인포맥스 등은 빅테크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는 가운데 S&P500 동일가중 ETF 수익률이 전통 지수를 웃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 PCE 물가지표, 잭슨홀 미팅 등이 시장 관심사로 거론됩니다. 24일 새벽 기준 나스닥100선물은 -0.74% 하락해 단기적으로는 조정 압력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코스피는 215.99p(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쳤습니다. YTN·연합뉴스·마켓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8%대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역대 최대 주주환원' 발표에도 주주환원 기대가 충족되지 못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코스닥은 11.39p(1.42%) 오른 813.33에 마감했습니다. v.daum.net은 iM금융·엘앤에프 실적이 코스닥을 끌어올렸다고 전했으나, 니어스랩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30% 하락하는 등 신규 상장주 변동성도 컸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 1% 안팎 하락·코스닥 상승으로 출발했다는 매일경제 보도와 달리, 최종적으로는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약세와 코스닥 견조가 뚜렷이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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