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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개장 기준 코스피가 6,535.93으로 161.03포인트(-2.40%) 하락했고, 코스닥도 806.93으로 6.40포인트(-0.79%) 내렸다.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가 소폭 오른 반면 나스닥·S&P500은 하락하며 혼조로 마감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56(탐욕) 수준이다.
다우는 53,417.16으로 140.15포인트(+0.26%)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25,980.19로 200.27포인트(-0.76%), S&P500은 7,652.86으로 21.51포인트(-0.28%) 하락했다. 나스닥100선물은 29,091.50으로 14.25포인트(-0.05%) 약세다. 경향신문·파이낸셜뉴스 등에 따르면 기술주 약세 속에 나스닥·S&P500이 내리고 다우만 소폭 오르는 혼조 마감이었다. 연합인포맥스는 美 반도체주가 S&P500을 끌어내렸다고 전했고, 데일리안·글로벌이코노믹 등은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경계감, v.daum.net 보도는 데이터센터 우려를 기술주 약세 배경으로 언급했다.
코스피는 6,535.93(-2.40%), 코스닥은 806.93(-0.79%)으로 동반 하락세다. 마켓인·뉴시스 등은 美 증시 반도체주 조정과 국내 반도체주 약세가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KBS 뉴스는 미국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한국 ETF가 2.6% 내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v.daum.net·매일경제 마켓 프리뷰·마켓뷰는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저가매수 유입 가능성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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