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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27일 마감 기준 코스피가 6,912.37(+1.53%), 코스닥이 837.65(+1.30%)로 동반 상승 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0.21%)·나스닥(-0.08%)·S&P500(-0.02%)이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에 그쳤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이다.
다우 53,463.88(-113.52, -0.21%), 나스닥 26,130.20(-21.10, -0.08%), S&P500 7,675.70(-1.58, -0.02%)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연합뉴스·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고, 신아일보는 7월 PCE 대기 속 다우가 0.21% 하락했다고 전했다. 초이스경제는 제약주와 엔비디아가 약세를 보인 반면 애플은 상승했다고 보도했고, 경북매일은 PCE·금리 부담 속에서도 엔비디아는 ‘깜짝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Investing.com(알파경제)은 예상치를 웃돈 물가지표에 보합권 흐름이 나타났다고 했다.
코스피는 6,912.37(+104.16, +1.53%), 코스닥은 837.65(+10.78, +1.30%)로 상승 마감했다. 전자신문·연합뉴스TV에 따르면 장 초반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가 2%대·7,000선 근접 출발했고, 한국경제·연합인포맥스는 한은의 2연속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장중 상승폭이 줄어들며 7천선 앞 줄다리기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코스닥이 1.30% 오른 837.65에 마감했다고 속보로 알렸고, 한국경제는 UBS가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한투證(연합인포맥스)은 코스닥 반등 조건으로 금리 하락을 꼽으며 PER이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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