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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뉴욕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나흘 만에 동반 상승 마감했고, 한국 증시 정오 기준 코스피는 6,655.82로 1.42% 오른 반면 코스닥은 0.51% 하락해 희비가 갈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49(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립권이다.
다우는 53,061.95(+0.56%), 나스닥은 26,217.83(+0.45%), S&P500은 7,666.60(+0.46%)으로 나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한양경제·조선일보·매일경제 마켓 등에 따르면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숨고르기에 들어가며 3대 지수가 반등했고, 서울경제TV는 다우가 5만3000선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은 미국 10년물 금리가 3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서도 상승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나스닥100선물은 29,185.75로 보합권(-0.00%)에 머물러 있다.
코스피는 6,655.82로 93.10포인트(+1.42%)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799.84로 4.14포인트(-0.51%) 하락했다. 노컷뉴스·뉴시스·연합뉴스TV 등은 개장 초 코스피가 뉴욕발 훈풍 속에 1.3%대·6,650선으로 출발했다고 전했고, v.daum.net에 따르면 장중 상승폭을 키워 6,600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코스닥은 약세가 이어졌다. 뉴시스는 ‘역대급 8월’에도 유동성 위축 등으로 코스닥에 그늘이 짙다는 진단을 내놓은 바 있어, 장중 코스피·코스닥의 방향 차이와 맞물려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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