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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뉴욕증시는 다우·S&P500이 내리고 나스닥만 오른 혼조 마감이었고, 한국 증시는 정오 기준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2%대 강세가 두드러진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다.
9월 30일 기준 다우지수는 50,906.05로 443.87포인트(-0.86%) 하락했고, S&P 500은 7,651.54로 19.30포인트(-0.25%) 내렸다. 반면 나스닥은 26,861.06으로 63.52포인트(+0.24%) 상승했고, 나스닥100선물은 30,862.75로 164.00포인트(+0.53%) 올랐다. KBS·뉴시스·데일리안 등에 따르면 미국 8월 물가지표(PCE)가 예상보다 둔화했음에도 장기 국채 금리 부담에 혼조세로 마감했고, 연합뉴스TV는 기술주 강세가 나스닥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채권금리 압박으로 다우가 444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1일 정오 기준 코스피는 6,896.80으로 58.76포인트(+0.86%) 상승 중이며, 코스닥은 878.99로 23.08포인트(+2.70%) 오르고 있다. 개장 초에는 연합뉴스TV·뉴시스·YTN 보도처럼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고,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반도체주 약세가 거론됐다. 이후 v.daum.net 헤드라인에 따르면 보합권 등락 속에서 ‘소부장’ 강세와 함께 코스닥이 2%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경제는 미 10년물 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외국인의 한국 증시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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