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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정오 기준으로 코스피는 7,003.74로 0.46% 오른 반면, 코스닥은 893.29로 0.11% 하락하며 지수 간 혼조 흐름을 보였다. 지난 주말(기준 2026.10.02) 미국 증시는 다우(+0.49%), S&P500(+0.73%), 나스닥(+1.19%)이 일제히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다.
다우는 51,176.96(+0.49%), S&P500은 7,722.72(+0.73%), 나스닥은 27,190.86(+1.19%)으로 마감했다(기준 2026.10.02).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 부진으로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나스닥이 1.2% 상승했고, 디지털타임스는 엔비디아 장중 사상 최고가와 ‘적당히 부진한’ 고용지표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고 전했다. kbthink는 S&P500 선물이 고용 부진·반도체 호조에 오르고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나스닥100선물은 31,137.75(+0.24%, 기준 2026.10.04 22:51)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7,003.74(+32.39, +0.46%)로 7000선을 웃돌고 있고, 코스닥은 893.29(-1.00, -0.11%)로 약세다. 뉴시스·연합뉴스 등에서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미 금리를 코스피 7000선 안착의 분수령으로 꼽고 있다. 전자신문은 외국인이 삼전·닉스에서 17조를 매도하고 코스피에서 한달새 20조를 팔았다고 전했고, 매일경제 마켓은 AI·반도체 강세 속에서도 코스닥 제약주의 약발이 약하다고 보도했다. 조선비즈·다음 보도에 따르면 상폐(퇴출) 요건 강화 여파로 코스닥에서 주식병합·감자 등 자본조정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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