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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기준 2026.10.02)는 다우·나스닥·S&P500이 모두 올랐고,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립 구간에 있다.
다우는 51,176.96(+250.40, +0.49%), 나스닥은 27,190.86(+319.26, +1.19%), S&P500은 7,722.72(+56.27, +0.73%)로 마감했다(기준 2026.10.02).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채금리가 올라도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엔비디아도 최고치를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루밍비트·조선비즈 등에서는 국채금리 주목 속에 뉴욕증시가 혼조 양상을 보였다는 흐름이 함께 전달됐고, Investing.com 한국어는 3분기 실적 시즌 개막과 국채금리 급등을 주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나스닥100선물은 31,316.25(+254.50, +0.82%, 기준 2026.10.05 15:51)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7,003.74(+32.39, +0.46%)로 올랐고, 코스닥은 893.29(-1.00, -0.11%)로 내렸다. 연합뉴스 등에서는 삼성전자 실적발표를 앞두고 ‘7천피’ 방어 여부가 관심사로 언급됐고, 아시아경제 인터뷰에서는 코스피가 결국 재평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자신문·조선비즈·문화일보 등은 외국인이 한달 사이 코스피에서 약 20조원대 순매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다음 등에서는 AI·반도체와 달리 코스닥 제약·바이오가 부진했다는 진단이 이어졌고, 머니투데이는 홍콩 자금의 ‘K주식’ 관심 확대 소식도 전했다. 당일 등락을 특정 이슈로 단정할 수 있는 보도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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