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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오르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국 증시는 개장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상승세다. 코스피는 7,016.44(+0.18%), 코스닥은 907.21(+1.56%)를 기록 중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모습이다.
5일(현지) 기준 다우는 51,267.90(+0.18%), 나스닥은 27,477.31(+1.05%), S&P 500은 7,773.95(+0.66%)로 마감했다. 연합뉴스·SBS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금리 상승·고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AI·기술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KBS 뉴스는 ‘AI 실적 기대감’과 엔비디아 강세를, 경북매일은 유가 하락·빅테크 강세 속에 다우가 3일째 올랐다고 전했다. 나스닥100선물은 31,348.50(+0.10%)으로 소폭 상승했다.
개장 세션에서 코스피는 7,016.44(+12.70, +0.18%), 코스닥은 907.21(+13.92, +1.56%)로 오르고 있다. 문화일보·뉴시스 등은 美 기술주 강세·나스닥 최고치 경신 흐름을 배경으로 연휴 뒤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을 전했다. 뉴스핌은 금리 부담 속 삼성전자 실적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짚었고, 연합뉴스는 10월 코스피 예상 레인지와 유동성·금리 관련 전망을 보도했다. 의견뉴스 칼럼은 원화 강세에도 외국인 주식 매도가 이어지는 이유를 분석했으나, 당일 수급 세부 수치를 단정할 관련 보도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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