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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7일 개장 기준 코스피가 6,861.56으로 79.83포인트(-1.15%) 하락했고, 코스닥은 919.41로 0.51포인트(-0.06%) 소폭 내렸다. 전일(6일)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이다.
다우지수는 51,521.28(+253.38, +0.49%), 나스닥은 27,599.79(+122.48, +0.45%), S&P500은 7,818.93(+44.98, +0.58%)으로 일제히 올랐다. 서울경제TV·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실적 기대감과 AI 랠리, 국채금리 하락이 강세 배경으로 거론되며 S&P500·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KBS 뉴스는 S&P500이 사상 첫 7,800선을 돌파했다고 전했고, 나스닥100선물은 31,495.75(+12.50, +0.04%)로 소폭 상승했다.
코스피는 6,861.56(-79.83, -1.15%)으로 하락했고, 코스닥은 919.41(-0.51, -0.06%)로 약보합이다. 경북매일에 따르면 美증시 최고치에도 코스피는 긴장 속에 있으며, 하이닉스 ADR이 6.39% 급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시아경제는 업종 순환매와 삼성전자 실적 주목을, 마켓인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기술주·코스피 버블 형성 중” 발언을 전했다. 뉴시스 등은 반도체 훈풍에 따른 반등 전망도 언급했으나, 개장 직후 지수는 약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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