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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7일 코스피(-1.98%)·코스닥(-2.34%)이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6일)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모두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6일(현지) 다우는 51,521.28(+0.49%), 나스닥은 27,599.79(+0.45%), S&P500은 7,818.93(+0.58%)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조선일보·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3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과 금리 진정, AI·빅테크주 강세가 겹치며 S&P500이 사상 첫 7,800선을 돌파하고 나스닥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경북매일은 금리 하락과 AI주 강세를, 초이스경제는 CSCO 급등과 빅테크 강세를 함께 전했습니다. 한편 7일 새벽 기준 나스닥100선물은 31,453.25(-0.10%)로 소폭 약세입니다.
코스피는 6,803.90으로 137.49포인트(-1.98%) 내렸고, 코스닥은 898.43으로 21.49포인트(-2.34%) 하락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한국경제 등은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외국인 이탈을 배경으로 전했고, 경북매일은 美 증시 최고치에도 하이닉스 ADR이 급락하며 국내 긴장감이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 마켓은 블룸버그가 AI 유망지로 대만을 꼽고 코스피를 ‘위험’으로 평가했다고 전했으며, 조선비즈·아시아경제는 이소영 장관이 코스닥 상장폐지를 시총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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