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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8일 코스피가 2.62% 급락하고 코스닥도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일(7일)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입니다.
7일(현지) 다우는 51,179.87로 341.41포인트(-0.66%) 하락했고, 나스닥은 27,538.69(-0.22%), S&P500은 7,801.77(-0.22%)로 동반 약세였습니다. 나스닥100선물은 8일 새벽 기준 31,262.75로 0.44% 내렸습니다. 연합뉴스·뉴시스·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국채금리 고공행진·금리 부담 재확대가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에서 반락한 배경으로 보도됐습니다. 매일일보는 장기금리가 5.36%까지 치솟았다고 전했으며, 뉴시스·연합인포맥스는 실적 발표를 앞둔 S&P5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이 27%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코스피는 6,625.93으로 177.97포인트(-2.62%) 하락해 6,600대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892.27로 6.16포인트(-0.69%) 내렸습니다. 연합뉴스·마켓인·연합뉴스TV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역대급 실적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2.62% 급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10월 옵션만기 영향,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미국채금리를 국내·미국 증시 전망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한국경제는 ‘美·대만 대비 한국만 밀린다’는 분석 보도를 냈으나, 당일 급락의 세부 수급·섹터별 원인은 관련 보도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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