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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오르며 기술주 반등 속에 상승 마감한 반면, 한국 증시는 정오 기준 코스피가 6,453.72로 2.60%, 코스닥이 859.25로 3.70%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난 거래일(기준 2026.10.09) 다우지수는 51,654.95로 423.31포인트(0.83%) 올랐고, 나스닥은 27,366.17(+172.83, +0.64%), S&P500은 7,811.54(+46.18, +0.59%)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나스닥100선물은 10월 11일 기준 31,233.50(+124.75, +0.40%)을 기록했습니다. DealSite경제TV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러·우 ‘에너지 휴전’ 언급과 기술주 강세 속에 미 증시가 반등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연합뉴스는 기술주 반등과 러시아 경유 공급 합의에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이번 주 3분기 실적시즌 시작과 9월 CPI 등 물가 지표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12일 정오 현재 코스피는 6,453.72로 172.21포인트(-2.60%) 하락했고, 코스닥은 859.25로 33.02포인트(-3.70%) 내리며 동반 약세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초반부터 1% 내외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고, 한국경제는 연휴 뒤 중동정세 불안에 하락 출발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메모리반도체 정점 우려에 따른 투자자 이탈을, 뉴스1·녹색경제신문은 SK하이닉스 ADR이 국내 증시 가격결정에 미치는 영향력 확대를 거론했습니다. 더구루·Investing.com 한국어는 블룸버그 분석을 인용해 코스피가 상반기엔 최고·하반기엔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온 배경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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