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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정오 기준 코스피가 5,952.00으로 432.24포인트(-6.77%) 급락했고, 코스닥도 810.58로 38.61포인트(-4.55%) 내렸다. 전일(12일) 미국 증시는 다우가 소폭 오른 반면 나스닥·S&P500은 약세로 혼조 마감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다우가 51,850.55로 195.60포인트(+0.38%)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27,245.90으로 120.27포인트(-0.44%), S&P500은 7,807.24로 4.30포인트(-0.06%) 하락하며 혼조 마감했다. 연합뉴스·조선비즈 등에 따르면 국제유가 상승과 반도체주 약세 속에 다우만 올랐다. 머니투데이·연합인포맥스 등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 신기술 이슈에 반도체주 투매가 나스닥 약세를 키웠다고 전했다. 나스닥100선물은 30,612.75로 285.50포인트(-0.92%) 하락한 상태다.
정오 기준 코스피는 5,952.00(-6.77%), 코스닥은 810.58(-4.55%)으로 동반 급락했다. 연합뉴스는 ‘검은 화요일’로 코스피가 닷새 만에 7천피에서 5천피 대로 추락했다고 보도했고, 조선일보는 장중 5%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뉴시스·연합뉴스에 따르면 iM증권은 원화 강세로 외국인 순매도가 확대되며 코스피 부진이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한국경제는 급락 속 반도체 매도 행렬을, 매일경제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 속 ETF 매수 흐름을 각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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