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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개장 기준 코스피는 6,076.83으로 0.69% 오른 반면, 코스닥은 834.16으로 0.34% 하락하며 온도 차가 나타난다. 전일(2026.10.13)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이다.
다우 51,670.10(−0.35%), 나스닥 27,204.38(−0.15%), S&P500 7,805.45(−0.02%)로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100선물도 30,758.75(−0.11%)로 약세다. 연합뉴스·MTN 머니투데이방송·KBS 뉴스 등에 따르면 미 은행 실적 혼조와 반도체주 약세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다. 연합인포맥스·KB Think는 어닝 시즌 출발이 다소 불안한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고 전했고, 경북매일은 실적 호재에도 다우가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피는 6,076.83(+41.48, +0.69%)으로 상승세인 반면, 코스닥은 834.16(−2.87, −0.34%)으로 약하다. 아시아경제는 닷새간 연쇄 급락 이후 저가매수세가 반등을 시도할지 주목된다고 전했고, 연합인포맥스는 닷새간 13.8% 급락이 이례적이라며 중기 회복에 무게를 두는 시각을 소개했다. 전일에는 연합뉴스TV·KBS 뉴스 등이 코스피의 급락과 6,000선 후퇴를 보도한 바 있다. 반도체 불안이 일본·대만에도 미치지만 한국이 더 아팠다는 분석(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 마켓)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장 초 반등 지속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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