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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14일 정오 기준 코스피가 6,138.33으로 102.98포인트(1.71%) 오르며 반등세가 두드러지고, 코스닥은 838.38로 1.35포인트(0.16%) 상승했다. 전일(13일)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나스닥100선물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다.
1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51,670.10으로 180.45포인트(-0.35%), 나스닥은 27,204.38로 41.52포인트(-0.15%), S&P500은 7,805.45로 1.79포인트(-0.02%) 각각 하락했다. 연합뉴스·조선일보·MTN 등에 따르면 美은행 실적 혼조와 반도체 약세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고, 매일일보는 中 반도체 추격과 은행 실적 실망을 함께 언급했다. 같은 날 나스닥100선물은 30,870.00으로 78.50포인트(0.25%) 올랐다. 연합인포맥스는 S&P500 선물이 CPI 대기 속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美 국채금리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코스피는 6,138.33으로 102.98포인트(1.71%) 상승했고, 코스닥은 838.38로 1.35포인트(0.16%) 올랐다. 연합뉴스는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하며 1~2%대에서 상승폭을 조절한다고 보도했고, 연합인포맥스는 반도체 반발매수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을 언급했다. YTN은 소폭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전일·장초 관련으로는 외국인 매도·피크아웃 우려·중국 기술 추격 등 수급·반도체 불안 보도가 다수 나왔으나, 정오 시점의 추가 배경을 단정할 관련 보도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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