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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14일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고, 전일(13일) 뉴욕 주요 지수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14일 밤 미국 증시는 개장 직후 CPI 소화 국면에서 혼조 출발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이다.
전일 종가 기준 다우는 51,670.10(-180.45, -0.35%), 나스닥은 27,204.38(-41.52, -0.15%), S&P 500은 7,805.45(-1.79, -0.02%)로 하락 마감했다. 조선비즈·연합뉴스TV·뉴스1 등에 따르면 은행 실적 혼조·실망감과 반도체주 약세, 중국 반도체 공세 등이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다. 14일 개장 국면에서는 연합인포맥스·뉴시스·CBC뉴스 보도처럼 CPI(미 소비자물가) 소화·예상 상회와 국채금리 상승 속에 혼조 또는 하락 출발 흐름이 전해졌고, 나스닥100선물은 30,624.00(-167.50, -0.54%)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마켓인 등은 AI 투자열풍 균열과 나스닥 변동성 확대 경계도 언급했다.
코스피는 6,008.81(-26.54, -0.44%), 코스닥은 823.88(-13.15, -1.57%)로 장을 마감했다(YTN·연합뉴스TV). 한국경제는 외국인이 올해 200조원 넘게 매도하며 자금이 브라질 등으로 향했다는 분석을 전했고, 글로벌이코노믹은 ‘AI 잭팟’ 이후 피크아웃 공포가 한국 증시를 덮쳤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 등은 코스피가 6천선을 겨우 지키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요인이 거론된다고 전했으며, 머니투데이는 급락장에서 레버리지 매수에 개인이 손실을 본 사례를 보도했다. 장중 반등·전망성 발언도 있었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약세 마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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