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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5,554.22로 454.59포인트(-7.57%), 코스닥이 760.82로 63.06포인트(-7.65%) 동반 급락 마감했다. 전일(기준 2026.10.14) 미국 증시는 다우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나스닥(-1.88%)·S&P500(-1.11%)이 약세를 보였고, 현재 미국 증시 개장 국면에서 나스닥100선물은 29,764.00(-1.39%)에 거래되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33(공포) 수준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다우 51,621.48(-0.09%), 나스닥 26,692.87(-1.88%), S&P500 7,718.94(-1.11%)로 마감했다. 연합뉴스·뉴시스에 따르면 CPI(물가) 충격과 AI·기술주 약세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고, 연합인포맥스는 코어위브 쇼크가 AI 테마를 흔들며 나스닥 약세를 키웠다고 전했다. 개장 직후 뉴시스는 AI 불안감과 기술주 매도 지속 속에 다우 상승·나스닥 하락의 혼조 출발을 보도했다.
코스피·코스닥은 각각 7.57%, 7.65% 하락하며 YTN·매일경제 마켓 등이 전한 ‘검은 목요일’ 장세를 연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지수는 동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강원일보·연합뉴스TV는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매도 사이드카 발동을 주요 배경으로 언급했다. 중앙일보·JTBC 등은 대만·일본 대비 한국 증시 낙폭이 더 컸다고 보도했으며, 연합인포맥스는 금융당국이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대응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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