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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기준 2026.10.14)는 다우가 소폭, 나스닥·S&P500이 뚜렷한 약세로 마감했고, 한국 증시는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7%대 급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33(공포) 수준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우지수는 51,621.48로 48.62포인트(-0.09%) 하락에 그쳤지만, 나스닥은 26,692.87로 511.51포인트(-1.88%), S&P500은 7,718.94로 86.51포인트(-1.11%) 내렸다. 연합뉴스·뉴시스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CPI(소비자물가) 충격과 AI·반도체 약세 속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는 AI 테마를 흔든 코어위브 쇼크와 함께 나스닥 1.88% 하락을 전했고, S&P500 선물도 美 물가 충격 여파·기술주 약세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나스닥100선물은 30,132.25로 50.50포인트(-0.17%) 하락했다(기준 2026.10.15 15:51).
코스피는 5,554.22로 454.59포인트(-7.57%), 코스닥은 760.82로 63.06포인트(-7.65%) 급락 마감했다. 연합뉴스·연합뉴스TV는 ‘검은 목요일’ 속에 코스피·코스닥이 7%대 급락했다고 전했고, KBS 뉴스는 장중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을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美 CPI 충격이 코스피 급락을 불렀다고 했고, 국제뉴스는 뉴욕 증시 하락 여파로 닛케이·코스피가 급락했다고 전했다. YTN·중앙일보·JTBC 등은 일본·대만 대비 국내 증시 낙폭이 유독 크고, ‘AI 빚잔치’ 민감·대규모 자금 이탈 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으며, 연합인포맥스는 금융당국이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대응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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