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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정오 기준 코스피는 5,677.53으로 소폭 상승(+0.17%)한 반면, 코스닥은 794.05로 약보합(-0.09%)이다. 직전 거래일(10월 16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2.15% 급락하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52(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다.
다우 52,002.41(-0.34%), S&P 500 7,659.44(-1.09%), 나스닥 26,140.03(-2.15%)으로 모두 하락 마감했다(기준 2026.10.16). Investing.com 한국어와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테크·반도체 투매와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재부상하며 나스닥이 크게 밀렸다. 마켓인은 AI 불안에 자금이 미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흘렀다고 전했고, 연합인포맥스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장기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다만 나스닥100선물은 29,731.00(+1.16%)으로 반등 흐름을 보였고(기준 2026.10.18), 뉴스1은 미 증시 선물 반등과 반도체 급락세 진정 소식을 전했다.
코스피는 5,677.53(+9.48, +0.17%)으로 상승세이고, 코스닥은 794.05(-0.73, -0.09%)로 소폭 하락 중이다. YTN에 따르면 코스피는 미 증시 AI 투자 수익성 우려 속에 3%대 하락으로 출발해 장중 5,500선 아래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인 모습이다. 동아일보·한국경제는 JP모건이 한국 증시가 매력적인 수준이며 비반도체 업종에서 기회가 있다고 봤다는 전망을 전했다. 서울신문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도 코스닥이 약보합이고 시총 상위주가 혼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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