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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19일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1.7%대 오르며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16일 기준) 미국 증시는 다우·S&P500·나스닥이 모두 하락했고, 나스닥100선물은 이후 반등 흐름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52(중립) 수준이다.
다우 52,002.41(-0.34%), S&P 500 7,659.44(-1.09%), 나스닥 26,140.03(-2.15%)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기준 2026.10.16). 머니투데이는 뉴욕증시가 일제히 내려앉았다고 전하며 AI의 성장보다 회수 능력에 관심이 쏠린다고 짚었고, 마켓인은 AI 부채 부담과 유가 급등, AI 투자 열풍이 부채 공포로 이어지며 나스닥이 급락하고 반도체가 8일 연속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Investing.com 한국어(알파경제)는 반도체주 급락 속에 나스닥이 4개월 만에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후 뉴스1은 美증시 선물 반등·나스닥 선물 상승과 필라델피아반도체 급락세 진정을, 연합인포맥스는 S&P500 선물이 AI주 저가매수에 올랐다고 보도했고, 나스닥100선물은 29,767.50(+1.28%)을 나타냈다(기준 2026.10.19 02:51).
코스피는 5,768.01(+99.96, +1.76%), 코스닥은 808.89(+14.11, +1.78%)로 동반 상승 마감했다. 아시아경제·매일경제 마켓·YTN 등에 따르면 코스피가 1%대~1.8%대 오름세로 5,768선에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YTN·연합뉴스TV는 미 증시 AI 투자 수익성 우려 속에 코스피가 3%대 하락·5,480선 후퇴로 출발했다고 전했고, Investing.com 한국어(투데이코리아)는 ‘AI 고점론’에 무너졌던 국내 증시의 반등 시점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운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뉴시스는 거래소의 코스닥 기술특례평가 개편(반도체IP·우주항공 등 신설, 연내 확정 예정)을 전했으며, 동아일보·매일경제 마켓은 JP모건이 한국 증시를 매력적인 수준으로 보고 비반도체 업종 투자 기회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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