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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정오 기준 코스피가 5,617.13(-2.62%), 코스닥이 791.86(-2.11%)로 동반 약세다. 전일(19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S&P500이 오른 가운데 다우는 약보합으로 혼조 마감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53(중립) 수준이다.
전일 다우지수는 51,966.03(-0.07%)으로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26,430.89(+1.11%), S&P500은 7,690.73(+0.41%)으로 상승했다. 연합뉴스·프라임경제 등에 따르면 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반등했고, Investing.com 한국어·초이스경제는 아마존 강세와 제약주 부진을 함께 전했다. 연합뉴스TV는 저가 매수세 유입 속 혼조 마감이라고 보도했으며, 나스닥100선물은 29,748.25(+0.09%)로 소폭 오른 상태다.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2%대 하락세다. 문화일보는 장중 5500선이 무너지며 한·미 금리 셈법이 복잡해졌다고 전했고, 뉴스웨이는 인도 유력지의 북한 관련 보도 속에 급락 분위기가 확산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를, 증권일보·글로벌이코노믹은 ADB가 레버리지 ETF가 낙폭을 키웠다고 지적한 점을 각각 전했다. 연합뉴스는 AI 투자 의견이 갈리며 반등 지속성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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