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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20일 코스피가 5,552.74로 215.27포인트(-3.73%) 하락하고, 코스닥도 781.97로 26.92포인트(-3.33%) 내리며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19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26,430.89(+1.11%), S&P500이 7,690.73(+0.41%)로 올랐지만 다우는 51,966.03(-0.07%)로 소폭 하락하며 혼조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53(중립) 수준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연합뉴스·SBS Biz 등에 따르면 반도체·AI주 반등 속에 나스닥은 1.11% 상승했고, S&P500은 0.41% 올랐으며 다우는 0.07% 약보합에 그쳤다. 프라임경제·연합뉴스TV는 AI·반도체주 반등에도 혼조 흐름이었다고 전했고, Investing.com 한국어는 아마존이 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S&P500 선물이 기술주 반등 후 상승하고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국 증시는 마감 기준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3%대 하락했다. YTN·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코스피가 3.73% 내린 5,552.74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3.33% 하락했다. 한국경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속에 코스피가 급락했다고 전했고, 머니투데이는 최근 매수 물량의 본전 매도가 반등 발목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증권일보·글로벌이코노믹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한국 증시 낙폭과 관련해 레버리지 ETF가 하락폭을 키웠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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