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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5,552.74로 215.27포인트(-3.73%) 하락하고, 코스닥도 781.97로 26.92포인트(-3.33%) 내리며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19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S&P500이 상승하고 다우는 소폭 하락한 뒤, 20일 개장 국면에서는 기술주 반등세가 주춤한 혼조 흐름이 보도되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48(중립) 수준이다.
전일 기준 나스닥은 26,430.89로 290.86포인트(+1.11%), S&P500은 7,690.73으로 31.29포인트(+0.41%) 올랐고, 다우는 51,966.03으로 36.38포인트(-0.07%) 소폭 하락했다. 뉴스퀘스트·오피니언뉴스 등에 따르면 간밤 뉴욕증시는 AI·반도체주 반등 속에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고, IT조선은 나스닥100이 AI 충격을 딛고 반등했다고 전했다. 다만 뉴시스 속보에 따르면 20일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혼조 출발했으며 나스닥은 0.61% 하락한 것으로 보도됐고, 나스닥100선물은 29,546.00으로 176.50포인트(-0.59%) 내린 상태다. S&P500 선물과 국채금리 동향 등 세부 배경은 연합인포맥스 등 보도가 있으나, 개장 직후 방향성을 단정할 관련 보도는 제한적이다.
코스피는 5,552.74로 215.27포인트(-3.73%), 코스닥은 781.97로 26.92포인트(-3.33%)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TV·서울경제가 각각 코스피·코스닥 마감 수치를 전했고, 톱스타뉴스는 코스피 6000선 재붕괴를, YTN은 급락장에서 국민 노후자금 우려를 보도했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매수 물량이 반등 시 매도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진단을, 뉴스웨이는 급락 원인을 둘러싼 설과 별개로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대통령의 저평가·시장 정상화 발언(동아일보·머니투데이)과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조선비즈·파이낸셜뉴스 등) 소식도 있으나, 당일 급락과의 직접 인과를 단정할 헤드라인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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