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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정오 기준 코스피가 5,605.63으로 130.03포인트(-2.27%) 하락하고, 코스닥도 777.87로 14.89포인트(-1.88%) 내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일(2026.10.21)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공포·탐욕 지수는 57(탐욕)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탐욕 구간에 있습니다.
전일 뉴욕 증시는 다우 52,856.09(+360.21, +0.69%), 나스닥 26,702.86(+278.04, +1.05%), S&P500 7,757.17(+44.60, +0.58%)으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양경제·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 관련 훈풍과 기술주 강세가 상승을 이끌었고, YTN은 테슬라·메타 실적 발표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이 거론되며 동반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경북매일은 AI 실적에 매수세가 되살아나 다우가 360달러 오르고 나스닥이 1.05% 반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KB Think에 따르면 S&P500 선물은 메타·테슬라 실적 소화 과정에서 하락했고, 나스닥100선물도 29,687.75(-319.25, -1.06%)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5,605.63(-130.03, -2.27%), 코스닥은 777.87(-14.89, -1.88%)으로 정오 현재 하락세입니다. 연합뉴스TV·YTN·뉴시스 등에 따르면 장 초반부터 1%대 하락으로 출발해 5,700선을 하회했고, 뉴스핌은 급등 뒤 차익실현으로 코스피·코스닥이 하락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매일경제 마켓은 뉴욕증시 훈풍에도 코스피가 5700선 아래로 밀렸다고 보도했으며, 한겨레는 반도체 쏠림·고금리가 국내 증시 저평가의 직접적 원인으로 거론된다고 전했습니다. 증권가의 ‘W자 바닥·11월 반등’ 전망(경향신문) 등도 나오지만, 정오 시점 낙폭 확대의 추가 배경을 단정할 관련 보도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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