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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22일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3.52%, 3.62% 급락하며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21일) 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나, 22일 새벽 나스닥100선물은 하락세를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57(탐욕) 수준으로, 단기 낙폭에도 종합 투자심리는 탐욕 구간에 있다.
기준일(2026.10.21) 다우는 52,856.09(+360.21, +0.69%), 나스닥은 26,702.86(+278.04, +1.05%), S&P500은 7,757.17(+44.60, +0.58%)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연합뉴스·KBS·한양경제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 호실적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YTN은 테슬라·메타 실적과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이 동반 상승 마감 배경으로 거론됐다. 다만 22일 새벽 나스닥100선물은 29,526.00(-481.00, -1.60%)으로 내렸고, 연합인포맥스는 S&P500 선물이 메타·테슬라 실적을 소화하며 하락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나스닥이 2주 새 1100포인트가량 하락했다며 AI 기업의 고금리 부채 부담을 언급했다.
코스피는 5,533.77(-201.89, -3.52%), 코스닥은 764.10(-28.66, -3.62%)으로 마감했다. SBS·YTN·뉴시스·연합뉴스 등 속보에 따르면 코스피는 낙폭을 키워 3.5%대 급락했고 5,600선이 무너졌으며, 코스닥도 3.6%대 하락했다. Investing.com 한국어는 AI 불안감에 한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고, 뉴스핌은 급등 뒤 차익실현으로 하락 출발했다고 전했다. 전일 강세·사이드카 관련 보도와 대비되는 하루였으며, 한겨레·연합인포맥스 등은 반도체 쏠림·고금리 등 구조적 요인을 거론했으나 당일 급락의 추가 세부 배경은 관련 보도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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