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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정오 기준 코스피가 5,487.88(-1.12%), 코스닥이 733.42(-2.43%)로 동반 하락세다. 지난 주말 기준 미국 증시도 다우(-1.23%)·S&P500(-0.52%)·나스닥(-0.21%)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52(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다.
다우가 52,215.16으로 652.82포인트(-1.23%) 떨어졌고, S&P500은 7,623.68(-0.52%), 나스닥은 25,955.34(-0.21%)로 마감했다(기준 2026.10.23). Investing.com 한국어·알파경제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급등 속에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같은 매체 뉴욕 인사이트는 유가·금리 상승 부담과 통신주 급락을 거론하며 나스닥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고 전했다. 여성신문·연합뉴스TV 등에서는 미-이란 긴장·중동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이 약세 배경으로 언급됐다. 이번 주는 FOMC·빅테크 실적 등 ‘슈퍼 위크’를 앞두고 있으며, 머니투데이·조세일보는 S&P500 기업 분기이익 30% 증가 전망과 엔비디아·마이크론 쏠림을 보도했다.
코스피는 5,487.88로 62.42포인트(-1.12%) 하락하며 5,500선을 밑돌고, 코스닥은 733.42로 18.27포인트(-2.43%) 내렸다. 연합인포맥스·뉴스1에 따르면 장 초반부터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약세를 보였고, 삼전닉스 흐름이 엇갈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경제·조선비즈 등은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1만2000에서 9000으로 하향(약 25%)했다고 전했으며, Investing.com 한국어는 AI 주식 매도세 속 조정이었다고 소개했다. 경향신문·머니투데이는 FOMC와 삼전닉스 실적 등 이번주 ‘슈퍼위크’·빅이벤트를 앞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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