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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다우·나스닥·S&P500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한국 증시도 코스피가 1.46%, 코스닥이 3.26% 내리며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50(중립) 수준으로, 극단적 쏠림보다는 관망 심리에 가까운 흐름입니다. 나스닥100선물은 기준 시점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는 52,215.16으로 652.82포인트(-1.23%) 하락했고, 나스닥은 25,955.34로 53.52포인트(-0.21%), S&P500은 7,623.68로 39.75포인트(-0.52%) 각각 약세를 기록했습니다(기준 2026.10.23). 뉴스투데이는 중동 긴장 속에 3대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고, 머니투데이는 유가 급등에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RBC는 S&P500의 단기 5~10% 조정 가능성과 최저 7000선 시나리오를 언급했습니다. 한편 아시아경제·연합뉴스 등은 앤트로픽 IPO 신청과 유가 하락을 계기로 이후 상승 출발 흐름도 보도했으나, 제시된 마감 지수 기준으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입니다.
코스피는 5,469.47로 80.83포인트(-1.46%) 하락해 5,400대로 밀렸고, 코스닥은 727.21로 24.48포인트(-3.26%) 내려 낙폭이 더 컸습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가 1.46%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고, 머니투데이·한국경제·블루밍비트는 거래대금 위축과 시장 활력 저하를 공통으로 짚었습니다. 서울경제는 한국 증시가 “세계에서 가장 싼 증시”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부진했다고 보도했으며, YTN·주간조선은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전망치를 낮춘 점을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설은 급락장에서 증시 밸류업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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