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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7,246.79포인트(-5.35%), 코스닥이 785.00포인트(-5.56%)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다우 52,316.68포인트(-1.15%), S&P 500 7,478.38포인트(-0.34%)이 하락했고, 나스닥은 25,816.72포인트(-0.01%)로 거의 보합에 가깝게 마감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1(공포) 수준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입니다.
뉴욕 증시는 다우가 608.47포인트(-1.15%), S&P 500이 25.47포인트(-0.34%) 하락했고, 나스닥은 1.97포인트(-0.01%) 소폭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와 KBS 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암시 발언과 미·이란 갈등 재고조가 하락 출발의 배경으로 거론됐고, 국제유가 급등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조선비즈는 반도체주 급락과 유가 상승이 겹치며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으며,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편입 당일 6.8% 급락한 점도 조선일보 등에서 부각됐습니다. 한편 나스닥100 선물은 29,419.00포인트(+0.09%)로 소폭 상승해 장중 흐름과는 엇갈렸습니다.
코스피는 7,246.79포인트로 409.52포인트(-5.35%), 코스닥은 785.00포인트로 46.23포인트(-5.56%) 하락하며 양 시장 모두 5%대 급락했습니다. 한겨레는 역대급 실적에도 ‘피크아웃’ 공포가 커지며 코스피가 이틀 새 10% 가까이 떨어졌다고 보도했고, 주간조선·YTN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습니다. v.daum.net에 따르면 외국인이 일부 복귀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도했고, 증권사 목표가 하향과 고점론이 확산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닥은 800선을 깨며 10개월 전 수준으로 후퇴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UBS가 한국 시장 대신 나스닥 ADR 매수를 권했다는 소식도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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