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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개장 직후 코스피가 7,466.15(+3.03%)로 크게 올랐고, 코스닥도 790.72(+0.7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은 다우 52,348.39(-1.09%)·S&P 500 7,482.71(-0.28%)은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25,870.65(+0.20%)로 올라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1(공포) 수준으로, 최근 급등락 이후 투자심리가 아직 위축된 상태입니다.
전일 뉴욕증시는 미·이란 긴장 재고조 속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조세일보·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다우존스는 1.09% 하락했고, S&P 500도 0.28% 내렸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0.20% 상승했으며, KB Think는 반도체 반등에도 중동 불안이 다시 부각됐다고 전했습니다. 유가 급등에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였고 항공·크루즈 업종은 약세로 갈린 보도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재개는 아닐 것"이라고 밝힌 점도 시장 관심사로 거론됐습니다.
코스피는 7,466.15로 219.36p(+3.03%), 코스닥은 790.72로 5.72p(+0.73%) 상승 출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반도체 고점' 우려로 연이틀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나섰다고 짚었고, v.daum.net은 트럼프의 '전쟁 재개 없다' 발언을 두고 한국 증시 반등을 노린다는 굿모닝 증시 흐름을 전했습니다. 직전 거래일에는 코스피·코스닥이 5%대 급락하며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는 보도(주간조선)도 있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의 회복 흐름으로 읽힙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등 변동성 확대 요인에 대한 언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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