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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기준 코스피는 7,120.00(-1.75%)으로 126.79포인트 하락했고, 코스닥은 783.83(-0.15%)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와 S&P500은 하락, 나스닥은 소폭 상승하는 혼조 흐름이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1(공포) 수준으로, 모멘텀·시장강도 등 구성요소가 낮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입니다.
다우지수는 52,348.39포인트로 576.76포인트(-1.09%) 하락했고, S&P500은 7,482.71포인트로 21.14포인트(-0.28%) 내렸습니다. 나스닥은 25,870.65포인트로 51.96포인트(+0.20%) 올랐으며, 나스닥100 선물은 29,434.00포인트로 34.50포인트(-0.12%)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이란 긴장 재고조 속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고, 다우는 약 1%대 하락했습니다. 초이스경제는 엔비디아 급등과 소프트웨어·소비주 약세가 엇갈렸다고 전했고, KB Think는 반도체 반등에도 중동 불안이 다시 부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 편입 첫날 시초가 150달러가 붕괴하는 등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7,120.00포인트로 126.79포인트(-1.75%) 하락했고, 코스닥은 783.83포인트로 1.17포인트(-0.15%) 내렸습니다. 장 초반에는 지디넷코리아가 6월 FOMC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이 2%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고 전했고,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정오에는 하락 전환했으며, v.daum.net은 마이크론 대비 낮은 삼성 실적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의구심이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짚었습니다. 한겨레는 역대급 실적에도 '피크아웃' 공포로 코스피가 이틀 새 10% 폭락했다고 전했고, 연합뉴스·조선일보 등은 증시 급변을 '오징어게임'에 비유하는 정치권 비판과 레버리지 ETF 수사 필요성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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