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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7,291.91(+45.12p, +0.62%), 코스닥이 794.00(+9.00p, +1.15%)로 4일 만에 동반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다우 52,348.39(-576.76p, -1.09%)와 S&P 500 7,482.71(-21.14p, -0.28%)는 하락했고, 나스닥은 25,870.65(+51.96p, +0.20%)로 소폭 올라 혼조를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41(공포)로, 투자심리는 아직 위축된 구간에 머물러 있다.
뉴욕증시는 미·이란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혼조로 마감했다. 연합뉴스·KBS 뉴스 등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52,348.39로 576.76포인트(1.09%) 하락했고, S&P 500도 7,482.71로 21.14포인트(0.28%) 내렸다. 반면 나스닥은 25,870.65로 51.96포인트(0.20%) 상승했다.
지수 간 엇갈림 배경으로는 초이스경제 보도처럼 엔비디아 등 일부 종목은 급등했지만 소프트웨어·소비주는 약세를 보인 흐름이 거론됐다. 나스닥100 신규 편입 종목인 스페이스X는 지디넷코리아·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상장 첫날 시초가 150달러선을 붕괴하며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뉴시스는 S&P 500 기술주가 고점 대비 20% 넘게 조정됐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코스피는 7,291.91로 45.12포인트(0.62%), 코스닥은 794.00으로 9.00포인트(1.15%) 올라 4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YTN은 기관·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반등했다고 전했고, YTN·연합뉴스는 하이닉스 급등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코스닥은 매일경제 마켓에 따르면 건설, 기계·장비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장중에는 조선일보가 코스피가 7,000~7,500선을 오르내리는 등 변동성이 컸다고 전했으며, 장 초반에는 지디넷코리아가 미국 FOMC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과 트럼프의 '전쟁 재개 없다'는 언급을 반등 기대 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다만 머니투데이 등은 이달 들어 개인투자자 순매도가 이어지고, 최근 급락 뒤 심리가 약한 흐름도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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