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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지수는 다우 0.14%, S&P500 0.72%, 나스닥 1.30% 상승 마감했고, 한국은 코스피 0.62%, 코스닥 1.15% 올랐습니다. 양쪽 시장 모두 반도체·기술주 쪽 강세가 두드러진 흐름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1(공포)로, 여전히 신중한 투자심리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52,422.33(+73.94, +0.14%), S&P500은 7,536.25(+53.54, +0.72%), 나스닥은 26,205.97(+335.32, +1.30%)로 마감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와 조선비즈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출발했고, 뉴스핌 보도에선 미·이란 충돌 우려 속에서도 반도체주 랠리가 나스닥 선물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앞서 중동 긴장 재고조로 다우가 1%대 하락했던 흐름도 보도돼, 지정학 리스크와 기술·반도체 모멘텀 사이에서 방향을 가른 장세였습니다.
코스피는 7,291.91(+45.12, +0.62%), 코스닥은 794.00(+9.00, +1.15%)로 나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개미 투자자 매도 뒤 '괜히 팔았나' 후회가 나오는 가운데 지수가 올랐다고 보도했고, YTN은 4일 만의 상승 흐름에서 SK하이닉스 급등을 언급했습니다. v.daum.net에 따르면 코스닥 하락을 이끌던 기관의 7거래일 연속 매도가 멈추고 매수로 전환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한편 YTN·WSJ 등에선 레버리지 ETF와 외국인 이탈을 둘러싼 '오징어 게임' 우려가 계속 거론되고 있어, 반등 이후에도 변동성에 대한 경계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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