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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7,475.94(+2.52%)로, 코스닥이 837.43(+5.47%)로 동반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전일 다우 52,487.41(+0.27%), 나스닥 26,206.89(+1.30%), S&P 500 7,543.64(+0.81%)로 올랐다. 공포·탐욕 지수는 49(중립)로, 투자심리는 극단적 공포와 탐욕 사이의 중간 구간에 머물러 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전일 장에서 소폭~중간 폭으로 상승했다. 연합뉴스·이데일리 등에 따르면 중동 불안이 지속됐음에도 반도체주 강세가 나스닥을 끌어올렸고, AI·실적 기대가 지정학 리스크보다 우세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서울경제TV는 마이크론發 반도체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고 전했고, 뉴시스는 반도체주 강세와 유가 하락이 상승 요인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초이스경제는 금융주는 올랐지만 SW·제약·소비주는 약세를 보였다고 짚었으며, 연합인포맥스는 반도체 반등에도 S&P500 선물이 하락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내렸다고 전했다. 나스닥100 선물은 29,829.50(-0.36%)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7,475.94로 184.03p(2.52%) 올라 7,4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837.43으로 43.43p(5.47%) 급등했다. YTN에 따르면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고, 매일경제 마켓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데뷔 날 코스닥이 5%대로 뛰며 코스피도 함께 올랐다고 보도했다. 장중에는 전자신문이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으며, 매일경제 마켓은 코스닥 기계·장비,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짚었다. 강원일보는 SK하이닉스 ADR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한국 증시 종가 대비 2.9% 높게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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