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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7,475.94(+2.52%), 코스닥이 837.43(+5.47%)로 동반 강세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개장 직후 다우·S&P500이 소폭 오르고 나스닥은 약보합권에 머무는 혼조 흐름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49(중립) 수준으로, 투자심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10일(현지 기준) 개장 초 다우지수는 52,539.24(+0.10%), S&P500은 7,554.57(+0.14%)로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26,196.22(-0.0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나스닥100선물은 29,963.50(+0.09%)로 강보합권입니다. KB Think와 뉴시스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SK하이닉스 ADR 상장·나스닥 입성 속에 상승세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일·당일 보도에서는 중동 불안·충돌 관련 언급과 함께 반도체 랠리, AI 낙관론이 부각됐다는 내용이 다수 확인됩니다.
코스피는 7,475.94로 184.03포인트(2.52%) 올랐고, 코스닥은 837.43으로 43.43포인트(5.47%) 상승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장중 코스피 5%대·코스닥 6% 급등세에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1.7조)를 쏟아냈음에도 코스피는 +2.5%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강원일보·연합인포맥스 등에서는 SK하이닉스 美 ADR·나스닥 입성(공모가 주당 149달러, 종가 대비 2.9% 높음)이 한국 증시 관련 주요 이슈로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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